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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응시생 77세, 환갑 앞두고 시작한 공부, 18년 만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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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22:14
2013년 11월 7일 22시 14분
입력
2013-11-07 20:29
2013년 11월 7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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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보도화면 캡처
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최고령 응시생은 77세 이선례 할머니로 기록됐다.
서울 일성여자중고등학교 3학년인
이선례씨는 이미 호서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과에 수시 합격한 상태다. 그러나 이 씨는 당초 계획대로 7일 수능시험을 치렀다.
이 할머니는 수능 시험이 끝나고 "수학은 어려웠지만 대신 선택과목으로 택한 한국사와 한문은 자신 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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