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종차별 논란 美브랜드 국내에 매장 열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15:36
2013년 11월 1일 15시 36분
입력
2013-11-01 03:00
2013년 1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국내 첫 매장을 연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베크롬비&피치’의 외국인 남성 모델들이 매장 앞에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새 매장 오픈이나 할인판매 등의 행사가 있을 때 근육질의 젊은 남성이 웃통을 벗고 고객들을 맞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베크롬비&피치는 키 크고 날씬한 백인 직원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인종차별
#아베크롬비&피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