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따뜻하게… 사랑의 연탄배달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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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정보대 교직원과 학생 200여 명이 부산 사상구 괘법동 저소득층 14가구를 위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 대학 총학생회는 축제 경비를 아끼고 모금을 통해 모은 돈으로 연탄 2000장을 구입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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