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인문계는 국어B, 수학A, 영어B, 사탐을, 자연계는 국어A, 수학B, 영어B, 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2등급 이내로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B 또는 과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교과 성적이 탁월하지 않더라도 학교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취를 보인 학생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임원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도 그렇다. 봉사활동도 무조건 많은 시간보다는 학생들이 이용 가능한 시간 안에서 자기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수행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기회균등특별전형은 사회공헌자, 사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의 4개 영역에서 선발한다. 각 영역별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으며 기회균등특별전형 간에는 복수지원을 허용하지 않는다.
지원자격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1단계 합격자 비율, 제출서류 등이 세부 영역마다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농·어촌학생은 수시와 정시 모두 선발한다.
고려대 입학사정관전형의 기본 방향은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자기의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한 학생을 선발한다’이다. 충실한 학교생활은 단순히 교과 활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 외 활동까지 포함한다. 교과와 교과 외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들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기록하며 충실히 학교생활을 한 학생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조언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