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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누수, 현대차 무상수리 결정… “위기감 느낀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7:48
2013년 7월 16일 17시 48분
입력
2013-07-16 16:57
2013년 7월 16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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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홈페이지
최근 문제가 됐던 싼타페 누수 현상에 현대차가 무상수리 결정을 내렸다.
신형 싼타페는 최근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실내로 물이새는 누수현상이 발견돼 물의를 빚었었다. 인터넷상에 일부 네티즌들이 사진을 연이어 올리면서 하소연 하는 통에 알려지게 됐다.
또한 방송에도 나오면서 ‘싼타페 누수’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알게 됐다.
‘싼타페 누수’를 직접 겪은 네티즌들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비가 많이 내리면 트렁크 안으로 물이 스며들거나 일부 차량에서는 차 바닥이 완전히 젖을 정도라고 한다.
이런 현상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최근 1년간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현대차 측은 “차량 이음새 부위의 고무부품 조립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차량의 구조적 결함이 아니어서 리콜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싼타페 누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상수리를 해주다니 웬일인가”, “외제차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위기감 느낀건가”, “현대차는 소비자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비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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