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외국 어린이 4400명 얼굴기형 무료 수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05:18
2013년 6월 19일 05시 18분
입력
2013-06-19 03:00
2013년 6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
‘의술은 인술’이라는 얘기 많이 들어 보셨죠.
백롱민
서울대 의대 교수가 최근 서울대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백 교수는 24년 동안 국내는 물론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까지 찾아다니며 어린이 4400여 명의 얼굴 기형을 무료로 수술했습니다. ‘언청이’라고 불리는 구순구개열 때문에 잃었던 웃음을 찾아줬습니다. 곳곳에 숨어 인술을 베푸는 다른 ‘의사 선생님’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백롱민 서울대 의대 교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