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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집 짐칸, 아이들을 짐짝같이…‘누리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22:49
2013년 6월 4일 22시 49분
입력
2013-06-04 22:41
2013년 6월 4일 2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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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짐칸
어린이집 짐칸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자동차 짐칸에 아이들을 태운 어린이집 차량의 사진이 4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 속에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보이는 관계자는 검은색 SUV 차량 트렁크 문을 열고 아이들을 트렁크 안에 앉히고 있다. 카시트나 보호 장비가 전혀 없는 상태이기에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사진을 촬영한 시민은 “아이들 7~8명이 차량 짐칸에 탑승해서 인천대공원 주차장에 도착했고 이 모습이 어이없어 촬영했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짐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집 짐칸 보호장구없이 저래도 되는건가”,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내겠나”, “어린이집 짐칸 어이가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JT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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