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로데오거리 점령 ‘압구정 벌레’ 동양 하루살이, “소름끼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1 21:19
2013년 6월 1일 21시 19분
입력
2013-05-31 22:28
2013년 5월 31일 2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압구정동이 벌레의 습격에 몸살을 앓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벌레 떼에 대해 전했다.
제작진은 어둠이 내려앉으면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를 뒤덮는다는 벌레 군단에 대한 제보를 받고 취재에 나섰다.
정체불명의 이 벌레 떼는 해가 지면 조명이 강한 곳을 찾아 몰려드는데, 압구정의 화려한 상점 건물과 눈부신 조명, 쇼윈도에 다닥다닥 달라붙어 시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제작진이 방문한 압구정동은 벌레들의 습격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모습이었다. 로데오 거리 인근 상가의 업주들은 해가 지면 간판 불을 끄고 영업을 하거나 아예 가게를 닫고 일찍 귀가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었다.
더 큰 문제는 다음 날이면 상점 앞에 수북이 쌓이는 벌레 사체들이었다. 게다가 벌레 사체에서 흡사 홍어 삭힌 냄새까지 풍기고 있었던 것.
이 일대에서 '팅커벨'(피터팬에 나오는 요정 이름), 또는 '압구정 벌레'로 불리는 이 날벌레들은 '동양 하루살이'이다.
4, 5년 전부터 해마다 5월 중순이면 날아와 한 달가량 기승을 부리는데, 큰 것은 어른 새끼손가락만 하다.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의 몸통에 검정과 흰 줄무늬의 더듬이와 기다란 꼬리가 있다.
2급수 이상의 물이 있는 곳에 주로 서식한다. 외관상 혐오감을 주는 것 외에는 사람을 물어 균을 옮기는 등의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는다. 과거엔 한강 상류에서만 서식했지만 수질이 개선되면서 지류로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 벌레, 소름끼친다", "압구정에 사는데 밤이면 밖을 못 나가겠다. 징그럽다", "압구정동에 저렇게 벌레가 많은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압구정동 ‘팅커벨’ 습격사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에 어디 갔니” “만난 사람은” 밀착마크… 촉법소년 역대 최다, 관찰인력은 제자리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