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살女, 대학교 MT서 술 마신 뒤 ‘돌연사’
동아일보
입력
2013-03-01 15:41
2013년 3월 1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대 여학생이 대학교 신입생 단합대회에 갔다가 돌연사했다.
1일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모 대학교 남녀 신입생 14명이 경기 가평군 청평면 모 펜션으로 단합대회를 갔다.
이중 A양(20)이 머리가 아프다며 잠자리에 들었으나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학생들이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후송했다.
그러나 그는 병원 이송 중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저녁식사 때 소주 넉 잔 정도를 마신 뒤 게임을 하다 10시 30분께 두통을 호소해 방에 들어가 쉬었으며 11시께 한 학생이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의식이 없었다.
경찰은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려 했다. 그러나 가족들이 부검을 원치 않아 돌연사로 검사의 일반변사 지휘를 받아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