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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뉴스]단독/최필립 이사장 “병원에 가야…할 말 없다”
채널A
업데이트
2013-02-27 00:28
2013년 2월 27일 00시 28분
입력
2013-02-26 22:02
2013년 2월 26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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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캡처
[앵커멘트]
남) 어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전격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지요.
여) 그 동안 언론을 피했던
최 이사장을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고정현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최필립 이사장 “병원에 가야…할 말 없다”
[리포트]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은
사임 발표 다음 날에도,
장학회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대선 개입 의혹과
사퇴 압력에 시달려서인지
다소 초췌해 보었습니다.
[최필립 /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
“나 지금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요.
토할 것 같아서 지금...”
장학회에는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 최필립 전 이사장 친구]
“시간 약속하고 왔었어야지.
아마 (최필립 이사장) 안에 없을 거야”
최 전 이사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려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얘기할 게 아무 것도 없거든.
(몇 가지만 . 안될까요)
나좀 봐줘요, 그럼 난(엘리베이터에서) 내릴 거요."
질문이 이어지자
자신의 발언에 대한 곡해를 우려했습니다.
[녹취 : 최필립 /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
“(이사회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만 여쭤보면 안될까요)
신문에 난 거대로지 뭐. 내가 얘기해서
한 번도 제대로 신문에 난 적이 없어”
채널A 뉴스 고정현입니다.
#최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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