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美부대 안 성폭행사건 진실공방…결론 시일 걸릴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0 17:17
2013년 2월 20일 17시 17분
입력
2013-02-20 16:38
2013년 2월 20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고여성 "맞았다" Vs 美병사 "결백"…경찰, 거짓말탐지기 조사
동두천 미군부대 안 성폭행 사건에 대해 피해자와 가해자가 각각 상반된 주장을 펼쳐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경찰은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4시께 A(32·여)씨는 동두천지역 미군부대 안 숙소에서 주한미군 B(21)상병과 술을 마신 뒤 성폭행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 "B상병이 만취한 나를 성폭행했다"며 "얼굴 부위를 맞고 목졸림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상병은 "서로 합의 하에 성관계한 것"이라며 "때린 적 없다"고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하기로 했다. 국내법상 거짓말탐지기는 법적 효력이 없다. 그러나 혐의를 입증할만한 직접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에서 정황 증거로 쓰인다.
경찰은 A씨와 B상병이 교제한 적이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외형상으로는 A씨에게서 구타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동두천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하는 데 (순서가 많이 밀려 있어) 보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2사단은 이날 보도자료 성명에서 "사실 관계를 가리기 위해 한국 경찰과 철저히 공조하고 있다"며 "해당 병사와 여성 사이의 대화를 담은 녹취본을 포함한 증거 자료를 한국 경찰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너도나도 반도체 유치 공약… 투자 인프라 조성부터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