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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엄청난 양의 동전 언제 다 세나?”
동아닷컴
입력
2013-02-17 14:46
2013년 2월 17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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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커다란 생수통에 엄청난 양의 동전이 가득 차 있다. 특히 이 동전을 세려면 대단한 수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맞네요”, “저걸 언제 다 세나”,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정말 무거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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