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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26명 사법연수원 수료… 343명이 진로 못정해
동아일보
입력
2013-01-22 03:00
2013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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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42기 연수원생 826명 중 절반 이상이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과 취업 경쟁을 해야 하는 42기생의 취업률은 46.8%였다. 지난해 40.9%보다는 소폭 올랐지만 실제 진로를 확정한 연수원생은 302명으로 지난해 349명보다 줄었다.
취업률이 오른 건 전체 취업 대상자 수가 군 입대를 앞둔 181명을 빼면 645명(지난해 853명)으로 줄어서다.
연수원생이 가장 많이 택한 진로는 변호사로 158명을 기록했다. 검사와 법원 재판연구원으로 진로를 정한 연수원생은 각각 45명, 공공기관 38명, 일반기업 16명 순이었다. 343명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사법연수원
#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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