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수 단일화’ 주효…문용린 서울 전 지역서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0 10:09
2012년 12월 20일 10시 09분
입력
2012-12-20 10:08
2012년 12월 20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보수 단일후보로 나서 당선된 문용린 당선인은 서울 전 지역에서 진보 성향의 이수호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쳤다.
20일 오전 5시20분 완료된 개표 결과 문용린 당선인은 54.17%(290만9435표)를 얻어 37.01%(198만7534표)를 득표한 이수호 후보를 17.16%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두 사람의 표차는 92만1901표에 달했다. 역대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2008년), 곽노현 후보와 이원희 후보(2010년)는 각각 1.8% 포인트 차로 승부가 갈렸다.
문용린 당선인은 서울 25개 모든 구에서 이수호 후보를 큰 표 차이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강남구(67.19%), 서초구(65.85%), 송파구(59.12%) 등 강남 지역에서 득표율이 높았다.
이수호 후보는 관악구(43.13%), 마포구(41.41%), 강북구(40.46%) 등에서 선전했으나 선거 판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수호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관악구도 문용린 후보와의 표차가 4.15% 포인트(1만1천720표)에 이르렀다.
문용린 당선인의 압승에는 '보수 단일화'가 큰 몫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 표 분산'이 진보 단일 후보였던 곽노현 전 교육감의 당선을 결정적으로 도왔다. 당시 보수 진영에는 33.2%를 득표한 이원희 후보를 비롯한 보수후보 6명이 난립해 표가 갈렸다. 보수 후보 6명의 득표율을 합치면 65.6%였다.
이번 선거에서 이수호 후보는 2010년 당시 곽노현 전 교육감(34.3%)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고도 당선에 실패했다.
또 투표 기호 '1번'을 부여 받았던 보수 성향 이상면 전 후보의 막판 사퇴도 선거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전 후보는 '1번 프리미엄' 덕분에 선거기간 여론 조사에서 10%를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재선거에서 무효 투표수가 87만6609표로 전체 투표수(624만6564표) 가운데 14.03%나 차지해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도 이상면 후보의 사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무효 투표의 상당수는 투표용지가 인쇄된 이후인 지난 14일 사퇴해 투표용지에는 그대로 이름이 남아있던 이상면 전 후보를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4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5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6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7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8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9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10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4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5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6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7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8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9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10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르무즈 잠시 열린 사이…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한 유조선
술 마시다 지인 살해한 50대 “손가락 베였다” 신고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