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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역서 음주운전 차량이 버스 추돌…10명 부상
동아일보
입력
2012-12-17 09:59
2012년 12월 17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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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버스를 추돌해 10명이 부상했다.
17일 0시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역사거리에서 A씨(31)가 운전하던 옵티마 승용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소사역에서 온수역 쪽으로 달리다 양지초등학교에서 까치울사거리 쪽으로 진행하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로 드러남에 따라 음주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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