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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천서 30대 사채업자 피살…경찰 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8 14:38
2012년 10월 28일 14시 38분
입력
2012-10-28 10:58
2012년 10월 2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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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한 사채업자가 승용차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오전 8시 25분께 충북 제천시 화산동의 한 슈퍼마켓 앞 도로에 주차된 캐딜락 승용차에서 A씨(35)가 흉기에 목을 찔려 숨진 채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 운전자가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운전자는 경찰에서 "피를 흘린 채 운전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열려 있는 창문 안쪽으로 보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사채업을 했다는 점에서 원한 관계에 얽힌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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