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원 성폭행 여대생 사인은 알코올·지병에 의한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8 10:08
2012년 9월 18일 10시 08분
입력
2012-09-18 09:29
2012년 9월 18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모텔에서 성폭행 당한 뒤 1주일 만에 숨진 수원 여대생의 사인은 피해 직전 마신 알코올과 지병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숨진 A씨(21·여) 사인은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외력에 의한 사망이 아니며, 음주와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를 성폭행한 피의자들은 경찰조사에서 "A씨가 혼자 소주 1병과 폭탄주(소주+맥주) 1잔을 마셨다"고 주장했으나, 유족은 몸무게 45㎏에 불과할 정도로 왜소한 A는 술 한두 잔 마시면 취할 정도였다며 일축해 여러 추측을 낳았다.
사건 직후 부검의 1차 구두소견에서 '사인 불명'으로 나온데다 A씨 혈액과 소변, 구토액에 대한 국과수 감정에서도 약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성폭행을 저지른 고모 씨(27)와 신모 씨(23)에게 A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치사 혐의는 적용하지 못한 채 특수준강간 혐의만 적용, 지난 12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당시 숨진 A씨 시신에서 나온 고씨의 정액이 유일한 증거였고 나머지는 피의자들 자백에만 의존해 검찰 수사에서 혐의 입증조차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 씨는 최초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직접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자 '성관계조차 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4시35분~7시 수원시 한 모텔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의식을 잃고 7시간 넘게 모텔에 방치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주 만인 4일 숨졌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4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8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9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10
‘오겜 깐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법원 “피해자 기억 왜곡 가능성”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6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7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8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4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8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9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10
‘오겜 깐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법원 “피해자 기억 왜곡 가능성”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6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7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8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율 한달반째 1500원대 고공행진…당국 개입도 안통하는 이유는?
전주 한 초등학교 옥상서 9세 학생 추락…병원 이송
일본 지바현 규모 5.8 지진…도쿄서도 강한 흔들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