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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꾸로 컵라면’에 대한 이색 반응 “야쿠르트도 아니고, 뭐밍?”
동아닷컴
입력
2012-09-16 15:47
2012년 9월 16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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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컵라면
‘거꾸로 컵라면’
‘거꾸로 컵라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색적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거꾸로 컵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사진에는 컵라면 뚜껑 대신 바닥에 구멍을 뚫고 물을 부어 라면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이러고들 있다. 왜 이러고 있나. 컵라면 거꾸로 먹으면 더 맛있나”라며 “‘왠지 한심해’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점심에…’라고 고민하고 있는 나. 저렇게 뜯기 힘들 것 같은데, 칼로 하면 되나”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어렸을 적 야쿠르트를 얼려서 먹고, 거꾸로 들고 이빨로 깨물어 먹어 본 적은 있다”면서 “그런데 라면을 거꾸로 먹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게 무슨 야쿠르트도 아니고, 뭐밍??”이라고 적었다.
‘거꾸로 컵라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컵라면을 왜 거꾸로 먹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한번 따라해 보고 싶다”, “너무 황당하다, 몸에도 안 좋을 것 같고, 맛도 떨어질 것 같다”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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