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폭력은 남성의 고유한 본능?” 대학강의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3 10:31
2012년 9월 13일 10시 31분
입력
2012-09-13 09:32
2012년 9월 13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양대, 폐강된 '성의 이해' 이름만 바꿨다가 강사 긴급 교체
한양대가 성차별적인 내용이 문제가 돼 폐강했던 강의를 이름만 바꿔 1년 만에 재개설해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여성계에 따르면 문제가 된 과목은 한양대 에리카(안산) 캠퍼스의 가을 학기 신규 과목인 김모 강사의 '인간 섹슈얼리티'.
10여 년간 '성의 이해'를 강의해 온 김 강사는 작년 수업에서 과제로 음란 동영상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거나 성폭력은 남성에 내재한 고유한 본능이라고 설명하는 등 일부 부적절한 강의 내용으로 학생들의 반발을 샀다.
여성단체까지 나서 "남성중심적 성 관념을 재생산하고 있다"며 강의 중단을 촉구하자 학교 측은 강의 내용의 일부가 부적절함을 인정하고 폐강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불과 1년 만에 같은 강사의 수업을 이름만 바꾼 채 재개설했고, 트위터 등을 중심으로 또다시 문제가 제기됐다.
에리카캠퍼스 총여학생회도 집행부원이 직접 강의를 들으며 강사의 발언과 수업내용을 점검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한양대는 12일 긴급회의를 열고 해당 과목의 강사를 분자생명과학부 채모 교수로 바꾸기로 했다.
임동진 에리카캠퍼스 교무처장은 "원래 강의를 맡기로 했던 채 교수가 일정상의 이유로 김 강사를 추천해 강의를 맡겼던 것"이라고 해명하고, "학생에게 성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대학교육의 일부이므로 과목 자체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구경숙 여성연합 사무처장은 "남녀 모두가 평등한 성의 주체임을 알려주는 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7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8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9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10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7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8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9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10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기 용인 자동차 폐차장서 화재…6명 대피 중 2명 경상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