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취한 경찰관, 편의점 종업원에 치근덕…감찰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31 17:01
2012년 7월 31일 17시 01분
입력
2012-07-31 16:40
2012년 7월 31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술에 취한 경찰관이 10대 편의점 여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며 치근대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산하 파출소 소속 A(42) 경사가 30일 오후 10시 5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채 종업원 B(17)양에게 "이름이 뭐냐?, 한번 놀자, 놀고 싶을 때 한번 노는 거다"며 손을 잡으려 하는 등 치근댔다고 31일 밝혔다.
B양은 주취자가 치근대는 것에 겁을 먹고 112에 신고, 출동한 경찰이 A 경사를 붙잡았다.
A 경사는 편의점 앞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맥주를 사기 위해 편의점으로 들어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A 경사는 감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신체적 접촉은 전혀 없었다"며 "감찰조사 후 징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비윤’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