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맛비 사이로… 틈새 더위사냥
동아일보
입력
2012-07-19 03:00
2012년 7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 태풍 카눈의 영향권 속에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밀려드는 파도를 안으며 장맛비 사이 비친 잠깐의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해운대해수욕장
#장맛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사과 상자 받은 국힘, 혁신당에 ‘배 상자’ 보내…“성비위 해결 2배 속도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