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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딸이 믿던 종교가 신천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10:13
2012년 7월 17일 10시 13분
입력
2012-07-16 16:19
2012년 7월 16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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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지난 14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됐던 ‘전남대 납치 사건’ 영상이 사실은 특정 종교에 빠진 딸을 가족이 데리고 가려던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이 눈길을 끌면서 언급된 특정 종교 집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사건에 대해 설명하면서 “딸이 빠졌다던 특정 종교는 신천지라고 알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약칭으로 총회장 이만희가 1984년 3월 14일 창설했다.
교리는 성경을 바탕으로 하지만 성경을 비유적으로 풀이하고 구약과 신약의 특정 구절만 해석하고 있어 한국 기독교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한편 ‘전남대 납치사건’은 당사자가 납치가 아님을 인정했고 폭행 등 범죄 혐의점이 없어 수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트위터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정확한 내막이 궁금하다”, “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정말 종교와 관련된 것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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