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추억의 버스 안내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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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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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최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버스에 안내양이 함께 타는 ‘추억의 행복버스 안내 도우미제’를 도입했다. 안내 도우미는 하동군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가이드 역할은 물론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 역할도 한다.

하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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