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휴가 성수기 날씨 어떨까… 8월초 무덥고 비 적게 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3 10:46
2012년 7월 13일 10시 46분
입력
2012-07-13 09:48
2012년 7월 13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름휴가 절정기인 8월 초순 날씨 전망이 나왔다. 예년보다 기온은 높고 비는 적게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발표한 '1개월 전망'에서 8월 초순 전국이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25~28도)보다 높아 덥고 강수량은 평년(47~139㎜)에 비해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7월 하순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끼는 날이 많겠다. 대기가 불안정해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24~27도)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1~135㎜)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8월 중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24¤27도, 61~129㎜)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반성하지만…1심 징역 12년 너무 무거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니가 거부한 KF-21 분담금, 결국 세금-기업 돈으로 충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인규 ‘논두렁 시계 보도’ 손배소…대법 “일부는 인정 안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