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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미삼아 그랬는데…” 여학생에게 음란영상 발송 20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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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09:32
2012년 7월 6일 09시 32분
입력
2012-07-06 08:16
2012년 7월 6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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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여학생의 휴대전화에 음란 동영상을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6월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자신의 집 등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B(16)양의 휴대전화에 40여 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음란한 말과 함께 자신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내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재미삼아 인터넷에 떠 있는 아무 휴대 전화번호를 눌러 영상을 보냈다"고 진술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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