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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감한 형제? 대학서 기자재 턴 쌍둥이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6 09:30
2012년 7월 6일 09시 30분
입력
2012-07-06 07:33
2012년 7월 6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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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는 6일 대학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기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4) 씨 형제를 검거했다.
쌍둥이인 형제는 지난달 22일 오전 11시30분경 양산시에 있는 모 대학 자동차 공학관에서 900만원 상당의 엔진 스캐너 3대를 훔치는 등 지난 5월초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30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 대학을 졸업한 동생이 재학 시절 지급받은 보안카드를 이용해 공학관 기자재 보관실을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담정도가 가벼운 형은 불구속 입건하고, 동생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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