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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비 주문했는데 곤색이 왔어요(?)”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3 18:00
2012년 5월 13일 18시 00분
입력
2012-05-13 17:59
2012년 5월 13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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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옷이 잘못 왔잖아요"
한 쇼핑몰에서 옷을 산 구매자의 후기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옷이 잘못 왔잖아요'라는 제목의 글을 쇼핑몰에서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다.
상품 구매자는 상품문의 게시판에 '다른 색상이 왔어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비 색상을 주문했는데 곤색이 배송 왔어요. 착오가 있었나본데 원래 주문한 색상으로 보내주세요. 택배비는 귀사의 착오에서 비롯됐으니 귀사에서 부담하세요. 빠른 시일 내로 답변 부탁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를 본 판매자는 "고객님 네이비 색이 곤색입니다. 네이비는 영어로 navy이며 영어사전에서 찾아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진지하게 답변을 남겨 누리꾼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당사자는 많이 창피할 듯"부터 "판매자는 어떻게 진지하게 답변을 남길 생각을 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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