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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1호선 나체녀 등장 ‘만취상태 옷벗고 난동…왜’
동아닷컴
입력
2012-05-07 11:23
2012년 5월 7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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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나체녀 등장. 샂니=YTN 방송화면 캡쳐
알몸으로 전철역을 활보한 일명 ‘지하철 1호선 나체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6시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는 40대 여성이 만취한 채 지하철에 탑승한 뒤 갑자기 옷을 벗고 난동을 부렸다.
만취한 상태로 청량리역에서 탑승한 이 ‘지하철 1호선 나체녀’는 객차내에서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바닥에 드러누워 소란을 피우다 동묘앞 역에서 신고를 받고 대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서울 혜화경찰서 창신파출소로 연행 도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경찰 측은 “만취한 상태였고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 별다른 처벌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날에 이 무슨 해괴한 일인지”,“다 이유가 있었네. 지하철 1호선 나체녀 걱정된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니 정신적인 안정과 치유가 필요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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