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합천서 관광버스 넘어져…1명 사망 26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8 09:54
2012년 4월 18일 09시 54분
입력
2012-04-18 08:47
2012년 4월 18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 오전 5시40분 경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에서 차황면에서 대병면쪽으로 달리던 관광버스(운전사 신모·45)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1.5m 아래 논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49·광명시)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이모(41·서울시) 씨 등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모 방송국의 영화 촬영팀과 보조출연자들인 이들은 촬영지인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관광버스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