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제서 군용트럭 하천으로 넘어져…군인 4명 중경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9 16:28
2012년 3월 29일 16시 28분
입력
2012-03-29 15:28
2012년 3월 29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전 10시 경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대곡리 서성초등학교 부근 에서 훈련 중이던 모 부대 소속 군용트럭이 폭 3m, 길이 5m 다리에서 인근 하천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사병 1명이 중상을,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을 입은 1명은 군 헬기로 춘천 한림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훈련을 위해 대열을 이뤄 이동하던 중 맨 후미에 따라오던 사고 차량이 다리 밖 하천으로 전도됐다"며 "운전병의 운전미숙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與지도부 만나 “개혁 입법,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됐으면”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