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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울산공장서 폐기물 보관창고서 불기둥…4100만원 피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9:50
2015년 5월 22일 19시 50분
입력
2012-03-14 06:54
2012년 3월 14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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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6시27분 경 울산 동구 방어동의 정밀화학업체 KCC 울산공장의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큰불이 났다.
불은 옆에 있는 다른 폐기물 보관창고에 옮아붙은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울산시소방본부, 인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소방차량까지 모두 40여대의 소방차와 200여명의 인력이 동원됐지만 각종 화학물질 때문인지 진화작업에 한때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폐기물 보관통과 집기류 등을 모두 태워 현재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4100만원 상당에 불과하지만 피해액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재가 난 폐기물 보관창고 옆에는 페인트 원료 보관창고와 고압 송전탑이 줄지어 있어 불이 확산됐더라면 대형 폭발화재로 번져 위기를 맞을 수도 있었다.
실제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난 불로 수차례에 걸쳐 엄청난 폭발음이 발생했으며, 불기둥이 10여m 이상 치솟아 올라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그러나 사고현장에는 일하는 근로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목격자 김모(43·회사원) 씨는 "회사에 출근하던 중 KCC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올랐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전기 관련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이지만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와 함께 페인트 원료와 화학물질 간 이상반응으로 갑자기 일어난 화재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KCC 울산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KCC 울산공장은 이날 화재현장에서 취재 기자뿐만 아니라 생수를 공급하려는 의용소방대원의 출입을 막아 물의를 빚기도 했다.
경찰은 KCC 울산공장의 잘못으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안전관리 책임자에 대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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