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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하 10도 한파… 서해안 최고 7cm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8 10:25
2012년 2월 18일 10시 25분
입력
2012-02-18 03:00
2012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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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8일부터 한파가 다시 강해져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7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따뜻한 서해 바닷가 쪽으로 확장하면서 눈구름대가 형성됐다”며 “주말인 18일 오전까지 충남 전북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눈과 함께 19일까지 전국적으로 영하 10도 내외의 한파가 지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면 목요일인 23일부터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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