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숭례문 비극 다시 없게… 구멍 뚫고 진화 신기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1 03:10
2012년 2월 11일 03시 10분
입력
2012-02-11 03:00
2012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창경궁 관리소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숭례문 화재 때 제대로 손쓰지 못해 전소 피해를 봤던 소방당국은 문화재 등 목조건물에 최소한의 구멍을 낸 뒤 물과 이산화탄소를 동시에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새 기술을 선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구속기소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