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무안 갯벌낙지 홍보대사에
Array
업데이트
2011-12-14 03:00
2011년 1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1-12-14 03:00
2011년 12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 무안군은 ‘아덴 만의 영웅’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사진)을 무안 갯벌낙지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안군은 석 선장이 입원 당시 ‘산 낙지가 먹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직접 무안 낙지를 들고 병문안한 게 인연이 돼 이번에 낙지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석 선장은 이날 무안의 낙지가게 골목을 방문하고 나서 무안군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타벅스, 출시 5일 만에 ‘이 메뉴’ 25만 잔 돌파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년제 대학 올해 등록금 13% 인상…1인당 연평균 3만2500원 올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