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피죤 청부폭행’ 조폭, 자택서 숨진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8 03:12
2015년 5월 18일 03시 12분
입력
2011-12-13 12:32
2011년 12월 13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윤재 피죤 회장. 연합뉴스
이윤재(77) 피죤 회장으로부터 3억원을 받고 이회사 이은욱(55) 전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를 받고 도피행각을 벌여온 조직폭력배 오모(40)씨가 13일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무등산파' 행동대원 오 씨는 이날 오전 3시 경 용인시 보정동 아파트에서 욕실 샤워기에 바지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부인에 의해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흔적도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청부폭력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 씨가 경찰 수배망이 좁혀오자 심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건과 연루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 씨의 부인은 경찰에서 "경찰에 쫓기던 남편이 엊그제 집에 왔다. 어제 밤 집에서 술을 많이 마셨는데 괴로워했다"며 "'내가 죽으면 애들을 부탁한다'고도 했다"고 말했다.
전날 술을 마신 뒤 오 씨는 안방에서, 부인은 자녀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 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역삼동이지만 실 거주지는 용인 보정동 아파트로 파악돼 주시해왔는데 오 씨가 경찰 눈을 피해 집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 씨의 도주행적과 청부폭행 등과 관련한 수사는 수배관서인 강남경찰서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씨는 김모(34) 씨 등 조직원 3명과 함께 지난 9월 3억원을 받는 대가로 귀가하던 이 전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이 회장은 이 전 사장의 청부폭행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0월, 이회장 측의 지시를 받고 청부폭행한 조직폭력배 김씨 등 3명은 1심에서 징역 8~10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원자력-반도체 ETF, 수익률 1~5위 휩쓸어
삼성-SK-LG도 車 5-10부제… 실내 냉난방 제한-소등도
풍력발전기 잇단 사고에 영덕군 “부지 회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