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이모저모…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 수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2:01
2015년 5월 28일 02시 01분
입력
2011-11-10 15:01
2011년 11월 10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월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가운데 대구시 동구 신천동 제5시험장인 청구고등학교에 외국인 2명이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대구 한 외국어학원에 근무하는 영어 강사들이다.
학원에서 학생들과 한국인 강사들로부터 수능시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떤 유형의 시험인지 궁금해 보러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들의 카메라를 이용해 수능 시험 현장의 이모저모를 촬영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A강사는 "미국에서의 SAT(미국수학능력시험) 분위기와 한국의 수능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
미국은 이 시험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마치 국가 축제나 전쟁을 치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B강사는 "이런 모습을 보니, 이제 저 학생들이 자유롭게 되는 것 같아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 시험을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 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한국과 미국의 다른 교육 방식에 대해서도 얘기 했다.
A강사는 "한국의 고등학생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며 재미있는 학창 생활을 보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를 못한 것 같다. 학원에서도 밥까지 굶어가며 공부만 한다"고 말했다.
또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해서 나중에 얻어지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B강사는 "한국은 이 수능이 끝나고 대학에 들어가면 공부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미국은 대학 가기는 한국보다 쉽지만 들어가서 정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졸업을 못하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단지,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정말 뭘 하고 싶은지를 정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며 "열심히 공부한 만큼 이번 수능을 모두가 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10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10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리보솜끼리 충돌하면 암세포 ‘스트레스 사망’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기업 담합 반복땐 시장에서 퇴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