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 체조 효과 만점이죠”

  • 동아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인창고등학교에서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조규청 교수가 고안한 ‘수능만점체조’를 3학년 학생들이 따라하고 있다. 이 체조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허리통증을 줄여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조 교수는 설명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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