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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무럭무럭 자라다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3 06:34
2011년 11월 3일 06시 34분
입력
2011-11-03 03:00
2011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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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파밭에서 농부가 수확을 앞두고 무탈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빈 곳 없이 꼼꼼히 막바지 비료를 뿌리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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