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무럭무럭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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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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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파밭에서 농부가 수확을 앞두고 무탈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빈 곳 없이 꼼꼼히 막바지 비료를 뿌리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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