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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작은개미핥기 새끼 낳았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1-10-10 03:00
2011년 10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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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는 8월 중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작은개미핥기’ 번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태어난 새끼의 이름은 ‘개미’. 현재 키 30cm, 몸무게 700g 수준으로 이달 말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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