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2011 충청권 벤처 프라자’ 21~23일 코엑스서 열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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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북 첨단 중소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2011 충청권 벤처 프라자’가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충청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 행사에는 충청권 64개 업체(대전 24개, 충남 20개, 충북 20개)가 참가해 전기 전자 및 바이오 식품, 환경 에너지 등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 16개국에서 2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백화점 및 대형마트 바이어와 기업 간 입점 납품을 상담하는 유통바이어 상담회,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경영자문, 디자인기업협회 대전충청지회의 제품 포장 시각 디자인 자문, 대덕인베스트먼트㈜의 기업투자 자문 등도 마련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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