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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가평에서 택시 민생탐방
동아닷컴
입력
2011-08-20 16:15
2011년 8월 20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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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가 20일 27번째 민생택시 운전에 나섰다. 지난달 16일 경기도 여주 민생택시 체험에 이어 한달 만이다. 가평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수해가 컸던 만큼 현장 민심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김 지사의 생각이다.
김 지사는 이날 가평군 동운택시의 협조를 받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평지역을 돌며 택시운전을 했다. 김 지사는 점심시간에 가평지역 운수업계 종사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택시업계와 운전기사 들의 고충을 수렴하여 도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 지사의 민생택시는 지난 2009년 1월 시작된 이래 2년7개월 동안 3000Km를 훌쩍 넘어섰다. 운행 거리만도 250시간에 육박한다.
한편, 경기도는 가평군 택시업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교통카드단말기 137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김 지사의 28번째 민생택시 체험은 이천지역으로, 오는 9월18일에 예정돼 있다.
<자료제공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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