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옥탑방서 대마 재배
동아일보
입력
2011-07-21 17:00
2011년 7월 21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세형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1일 동아뉴스스테이션입니다.
◆ 옥탑방서 대마 재배
마약을 유통시키는 방법도 가지가집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재배법으로 가정집 옥탑방에서 대마초를 키워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는데요.
모두 외국에서 살다 귀국한 20대 젊은이들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이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조명장치 아래에 커다란 화분 2개가 놓여있습니다.
봉투를 열어보니 이미 수확한 말린 대마초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대마가 잘 자라도록 식물 영양제까지 사용했습니다.
대마초 특유의 강한 냄새가 새 나갈까봐 창문은 아예 막아놓았습니다.
해외에 살다 귀국한 대학생 장모씨 등 3명은 1년 전부터 이런 식으로 대마초를 키워서 6백번 정도 흡입할 수 있는 3백g을 수확했습니다.
[인터뷰] 송경호 /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팀장
"대학생들이 직접 대마를 재배해서 키운 첫 사건입니다. 대마 환각 증세로 인해 제2차 범죄가 발생할 우려도 높습니다."
장씨 등은 인터넷을 통해 대마 씨앗을 미국에서 들여왔고 재배방식도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수확한 대마초는 자신들이 피운 것은 물론 한국에 돌아온 유학생이나 사업가, 학원강사 등에게 팔았습니다.
이들은 직접 대마를 재배한 것도 모자라 재미교포를 통해 히로뽕을 수입해 팔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장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입한 2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지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2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3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4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5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6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7
폭염의 시대… 노인들, 年 900시간 집 안에 갇힌다
8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9
모즈타바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국제유가 100달러로 상승
10
“한국, WBC 점수조작”…두끼 대만법인 ‘혐한 마케팅’ 논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10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2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3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4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5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6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7
폭염의 시대… 노인들, 年 900시간 집 안에 갇힌다
8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9
모즈타바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국제유가 100달러로 상승
10
“한국, WBC 점수조작”…두끼 대만법인 ‘혐한 마케팅’ 논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10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관세폭격 막힌 美, ‘301조’ 내세워… 韓 전자-車-철강 등 조준
총리실 “美부통령, 韓 대미투자법 통과 환영 뜻 밝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