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반값등록금, 실현하자!” 촛불 대규모로 번지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8 17:16
2011년 6월 8일 17시 16분
입력
2011-06-08 17:00
2011년 6월 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8일 동아뉴스스테이션입니다.
대학 등록금 이슈가 뜨겁습니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열흘 넘게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과 학생들의 시각은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류원식 기잡니다.
------------------------------------
"학생들이 앞장서고 시민들이 함께 하여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실현하자! 실현하자! 실현하자!"
'반값등록금' 촛불집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한국대학생연합의 주도로 시작된 집회에 시민단체와 야당까지 합세하며 규모가 커졌습니다.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 총학생회는 동맹휴업을 하는 문제로 총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에는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류이슬 이화여대 총학생회장(7일 기자회견)]
"이번 촛불정국을 시작으로 등록금 문제(반값등록금)가 실현될 수 있는 방안으로 진전된 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집회 주최자들은 조건 없는 반값등록금 실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점이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의 등록금을 대폭 내려야 한다는 겁니다.
[김준한/ 서강대 총학생회장]
"물가폭등, 전세대란으로 대학생 주거비, 생활비까지 하면 정말로 소득계층에 상관없이 대다수 학생들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득계층으로 나눌게 아니라…"
비싼 등록금에 대한 불만은 같지만 조건 없는 반값등록금에 대해선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박연선/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
"모든 학생들한테 반값등록금 하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용일/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
"등록금을 반액으로 내리는 건 학생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데, 학교 운영하는데 드는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없이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안 맞는 거 같습니다."
촛불집회 주최 측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도 요구합니다. 반값등록금을 대선 공약으로 내놓고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집회 현장엔 이 대통령을 심판해야 한다는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이러한 구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역시 다양합니다.
[이동화(38)/ 직장인]
"이명박 대통령께서 애초에 반값등록금 공약을 걸고 선출되셨는데 학생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한나(27)/ 대학 졸업자]
"사실상 선거 공약에 대해서는 지켜지지 않은 선례가 많고 법적인 부분에 의해서 집행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사과를 받아내는 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일부 대학생단체가 주도한 반값등록금 촛불집회가 일반 학생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 대규모 집회로 번질지, 소수의 목소리로 그칠지 이번 주가 그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채널A 뉴스 류원식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8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9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10
[오늘의 운세/2월 2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8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9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10
[오늘의 운세/2월 2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토크콘서트, R석-A석 차등 수익화 논란
하이닉스가 만들면 ‘과자도 대박’… HBM칩스 두달 만에 35만개 팔려[재계팀의 비즈워치]
지난달 수출 658억달러, 1월 역대최대… 반도체 작년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