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휘성-호란-크리스티나 등 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에
Array
업데이트
2011-04-26 03:00
2011년 4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1-04-26 03:00
2011년 4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시는 25일 휘성,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모블리,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등 인기 연예인을 ‘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인천중국 문화축제,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인천 한류콘서트 등에 참가하게 된다. 또 2014년 인천에서 열릴 아시아경기대회 홍보 활동에 나선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장통인 줄…26cm 희귀암 11세 소녀, 1년 투병 끝 완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핵확산금지’ 이어 ‘AI무기확산금지’조약도 나오나… 美中 제네바서 머리 맞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문 없애려고 열 손가락 절단”… 파타야 살인 피의자 3명 중 1명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