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검찰, 거액 수수 프로야구선수협회 간부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5 10:37
2011년 4월 15일 10시 37분
입력
2011-04-15 10:22
2011년 4월 15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프로야구선수들의 이름, 사진 독점 사용권과 관련, 브로커 A 씨에게서 거액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간부 B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B 씨는 2009년 말부터 지난해 10월까지 A 씨로부터 프로야구 선수들의 이름, 사진 독점사용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중 B 씨에 대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달 중순 프로야구 선수초상권 독점사용 계약 등을 위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서울 소재 모 프로야구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를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비자금 조성 여부와 규모, 용처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