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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日 지바현 농산물도 수입 잠정 중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5 10:44
2011년 4월 5일 10시 44분
입력
2011-04-05 09:46
2011년 4월 5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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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일 일본 지바(千葉)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잠정적으로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전날 지바현의 아사히시(旭市), 가토리시(香取市), 다코마치(多古町) 지역에서 생산된 시금치 등 엽채류와 엽경채류 출하를 제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수입이 잠정 중단된 지역은 일본 후쿠시마(福島), 이바라키(茨城), 도치기(檜木), 군마(群馬), 지바 등 5개현으로 늘어났다.
식약청은 일본 지진 이후 현재까지 지바현에서 수입된 농산물은 없었다며 수입 중단된 지역의 생산 식품 외에도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해 방사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사선 검사결과는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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