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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 세계로!]지난해 308명 해외대학에 파견
동아일보
입력
2011-03-31 03:00
2011년 3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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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서강대 국제화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이다. 전 세계 예수회 대학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54개국 210개 대학과 활발한 국제 교류를 하는 중인데 지난해부터는 일본의 예수회 대학교인 조치(上智)대와 정기 교류전 행사를 시작했다.
활발한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학생을 적극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재학생 308명이 파견학생으로 해외 대학에 나가 공부했다.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버클리 캘리포니아(UC)대 옥스퍼드대 같은 해외 명문 대학에서 여름 방학 동안 공부하는 ‘서머스쿨 단기 파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예수회 네트워크를 통한 봉사활동이나 리더십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마련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중국문화전공 학생 전원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칭화(淸華)대에서 기초 과목을 공부하는 현지 학점 이수제도도 시행 중이다.
서강대 학생이라면 가정 형편이 어렵다고 국제 교류를 망설일 필요는 없다. 매년 해외 교환학생 파견 희망자 중 40여 명을 선발해 왕복 항공료 및 현지 생활비를 지원한다(서강 글로벌 장학금).
영어 강의도 튼실하다. 지난해 2학기 전체 강의 4개 중 1개(25.7%)를 영어로 진행했다. 강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학부생 전원(국어국문학, 독일문화 프랑스문화, 중국문화 전공 학생 제외)이 졸업 전까지 4개 이상의 전공 강의를 영어로 듣게 했다.
또 영어 인증제를 도입해 TOEIC TOEFL TEPS 중 하나를 선택해 학부별 기준 점수를 통과해야 졸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정원 외로 확보한 외국인 전임 교원이 영어로 강의하는 것도 국제화에 노력하는 이 대학의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이종욱 총장
서강대에서 공부하는 외국 학생을 위한 교류의 장도 넓은 편. 2008년 문을 연 ‘곤자가 국제 학사’에서는 매년 200명이 넘는 외국인이 한국 학생과 함께 생활한다.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잉글리시 카페도 생겼다.
외국 학생 지원 동아리 ‘HUG(Hands Up for Gathering)’도 외국 학생과의 교류를 돕는다. 한국 학생 1명이 외국인 학생 1, 2명을 담당해 학업 및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이처럼 다양한 교류가 가능한 이유는 서강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이 다양하기 때문. ‘인바운드 교환 학생’ 프로그램으로 142명(2010년 2학기 기준)이 서강대에 들어와 공부한다.
또 캄보디아와 몽골 등의 장학생을 초청해 친한파로 키우는 이사장 장학생 제도도 운영한다. 35개국에서 온 정부 초청장학생 62명도 서강대에서 공부하는 중이다. 한국교육원에서는 70여 개국 출신 600여 명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데 여념이 없다.
올해 시작한 국제한국학 연계전공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는 외국학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과목을 제외하면 100% 영어로 진행한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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