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충북]“과학벨트위 위원 7명중 5명이 영남출신”
동아일보
입력
2011-03-30 03:00
2011년 3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청비대위 “불공정” 반발
‘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8일 충북도의회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과학벨트위원회 당연직 위원 7명 가운데 5명이 영남출신 인사들로 채워져 공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과학벨트 위원 구성에 대해 과학계는 물론 500만 충청권 주민들은 불신을 보낼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위촉될 13명의 민간위원마저 특정지역 인사로 채워져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면 과학벨트 입지선정 절차 보이콧 등 극단적 저항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다음 달 5일 청와대 앞에서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과학벨트대선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열고 같은 달 19일 충북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도 열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
>
구독
구독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갈등 극적 타결
단양 ‘사랑의 우체통’
‘수안보 루미나리에’ 다양한 조형물로 만든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트렌디깅
구독
구독
동아리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