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서 한때 굉음…시민 문의 빗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2 15:34
2011년 3월 22일 15시 34분
입력
2011-03-22 12:43
2011년 3월 22일 1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에서 정체불명의 '굉음'이 발생해 관련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2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 유성지역에서 폭발음과 비슷한 '쾅'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느껴질 정도의 순간적인 굉음이 발생했다.
이 굉음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 문지동 도룡동에서 대덕구 와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들렸으며 1초 정도로 짧은 순간이었지만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유성구 문지동 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문모 씨30)는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고 건물 유리창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소방당국에는 굉음과 관련된 사고신고는 접수되지 않았고, 시민으로부터 굉음의 원인을 묻는 전화만 걸려왔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노은동과 연구단지 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며 무슨 일이 있는지를 묻는 문의 전화가 3~4통 왔다"면서 "인근에 소방차를 보내 순찰을 했지만 별다른 이상이나 사고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는 지진이 발생한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시민의 문의 전화가 잇따랐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문의전화가 수십 통 걸려와 지진감식과에 확인한 결과 이 지역에 천둥이나 미세한 약진도 없었다"면서 "자연현상으로는 굉음이 날 징후는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소리가 폭발음과 유사한 점으로 미뤄 전투기가 음속을 넘나드는 순간 발생하는 '음속폭음'(일명 소닉붐) 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군 관계자는 "이 시간대 우리 공군 F5 전투기 3대가 대전 인근 1만7000피트 상공에서 450노트의 속도로 비행훈련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계기상의 속도는 450노트로, 500노트를 초과하면 발생하는 음속돌파속도는 아니었지만 바람의 세기나 공기 밀도 등의 영향으로 비행속도가 계기상에 보이는 것보다 높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음속돌파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4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7
“인스타는 마약이다” 법정에 선 메타[딥다이브]
8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9
“측정할 수 없으면 조직 관리 불가?” 당신은 이미 꼰대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8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9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4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7
“인스타는 마약이다” 법정에 선 메타[딥다이브]
8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9
“측정할 수 없으면 조직 관리 불가?” 당신은 이미 꼰대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8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9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韓지지자들, 여의도서 집회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