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2>‘일제고사형 진단평가’ 사실상 사라질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7 17:11
2011년 3월 7일 17시 11분
입력
2011-03-07 17:00
2011년 3월 7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일 초등학교 3, 4, 5학년,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시행될 예정이지만, 진보교육감이 있는 6개 광역자치단체가 학교 자율에 맡기면서 전국단위로 치러졌던 ‘일제고사’는 사실상 사라지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국어와 수학만 공통적으로 치르겠다는 방침에서 벗어나 사실상 교사 재량에 맡기는 내용의 공문을 내려 보냈습니다.
앞서 경기도와 강원도, 광주시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교육청도 진단평가 시행여부나 방법을 학교가 자체적으로 선택하도록 했으며 교육청이 결과를 모으진 않도록 했습니다.
이번 ‘일제고사’ 형태가 깨지면서 시험을 보는 지역과 보지 않는 지역간 갈등과 혼란이 커질것으로 전망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